최근 국제원자력기구 대표단이 테헤란을 방문하는 동안 일부 긍정적인 조치가 이뤄졌다고 이란 외무장관이 현지시간 5일 밝혔습니다.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현지 언론매체에 "IAEA 대표단의 최근 테헤란 방문이 만족스러웠다"면서 "서로의 이견을 해소할 수 있는 일부 긍정적인 조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살레히 장관은 IAEA 측과의 대화는 기술적이고 법적인 사안에 기반한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한 이른바 'P5+1그룹'과의 핵협상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살레히 장관은 또 'P5+1그룹'이 아니라 오직 IAEA만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사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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