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생필품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나노'재료에 대해 일본 정부가 안전성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정부가 나노 재료가 들어가는 제조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성을 조사하고 규제가 필요한지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노 재료는 일반적으로 지름 100 나노미터 이하의 물질로, 공업 제품과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앞서 오사카대의 스쓰미 야스오 교수는 지난 해 70나노미터 이하의 이산화티타늄과 실리카를 임신한 쥐의 꼬리에 주사한 결과 입자가 태반과 태아의 뇌에 들어가거나, 유산이 늘어난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나노 재료의 인체 축적량과 위험성을 조사하고 기업이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촉구해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