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도소에 수감된 한국인이 지난 해 말 기준으로 313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선양에 167명, 칭다오에 70명, 베이징과 광저우에 각각 24명, 상하이에 16명 등이 수감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년 이상의 형을 받은 장기수가 83%로, 마약과 밀출국 알선, 사기, 밀수 등이 주된 범죄 유형이라고 대사관은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한 해 중국에서 숨진 한국인은 118명이었고 이 가운데 1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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