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하도록 관세청이 총력 지원에 나섭니다.
관세청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주영섭 관세청장, 전국 47개 세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관장 회의를 열고 '2012년 관세행정 중점 추진과제'를 결의했습니다.
관세청은 한미 FTA 발효에 대비해 관세인하 혜택이 있는 대미 중소수출업체 6천548개를 선정해 FTA 활용과 관련된 세관직원의 1:1 방문컨설팅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급한 FTA 원산지관리시스템을 한-미 FTA 원산지 기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원산지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세관의 사전검증서비스도 시행합니다.
수입물품의 가격 안정차원에서 '농산물 수입물가지수' 개발, 병행수입 물품의 QR코드를 활용한 통관인증제도 도입 등을 추진합니다.
일자리 대책의 하나로 통관물류업종의 진입규제 완화, 청년층 대상 전문자격제도 획득 지원 등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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