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전격적으로 제외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한화를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재벌에 대한 특혜"라며 내일 한국거래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소액주주들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횡령배임 혐의가 있어도 재벌기업만 면죄부를 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할 수 있도록 헌법소원이나 국회청원에 나서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화 후폭풍'…시민단체·소액주주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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