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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코레일 사장 취임…"비효율 없애 흑자경영"

정창영 코레일 사장 취임…"비효율 없애 흑자경영"
정창영 코레일 신임 사장이 6일 오전 코레일 대전 사옥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기업의 개혁없이 국가의 미래도 있을 수 없다며 비효율은 과감히 제거하고 역세권개발과 해외 사업을 통한 수익증대 등 경영 합리화로 흑자 경영을 이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철도 민영화 논란이 있는 지금은 코레일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매우 주요한 시기라며 노사가 화합해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신임사장은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감사원에서 결산감사본부장과 사무총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전국철도노조는 6일 오전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사장은 철도 민영화를 위한 낙하산 사장이라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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