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들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당 규율이 부당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소송이 준비되고 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계는 여성 운전 금지가 법으로 명시돼 있지 않고 보수적인 이슬람 율법과 원로 성직자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찬반 여부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여성들의 운전을 허용하려고 하지만 이슬람 성직자들을 설득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공개적인 폐지 움직임은 부작용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여성들은 직접 운전을 하지 못해 직장과 학교를 다닐 때 운전기사를 고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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