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대기업 사주와 100억 원 이상 체납자, 그리고 역외탈세 고액체납자 등을 중점관리하기 위해 기존 체납정리특별전담반을 확대해서 은닉 재산을 추적하는 '무한추적팀'을 가동합니다.
숨긴 재산 무한추적팀은 팀 내 전담 변호사를 배치해 재산을 숨겨준 친·인척에 대한 자금출처조사와 재산수색은 물론 배우자, 동거가족의 외국 출입국 현황과 외국 재산현황, 생활실태도 감시하고 관련 소송을 제기합니다.
국세청은 또 탈세 신고 활성화를 위해 탈세거래에 공조한 한쪽이 상대방을 알리면 가산세 감면, 처벌 경감 등 혜택을 주는 리니언시, 즉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도입을 검토합니다.
국세청, '숨긴 재산 무한추적팀'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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