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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두환 사저 경호동 무상 사용 불가"

서울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으로 사용되고 있는 서울 연희동 시유지에 대해서 앞으로 무상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경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문화정책과 정경순 팀장은 경호동으로 쓰이고 있는 시유지의 무상 사용 기간이 오는 4월 30일로 만료돼 경찰측이 대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더이상 이 시유지를 무상임대하지 않고, 향후 용처에 대해선 검토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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