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총선 후보 선정에 모바일 투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총선 후보 선출 관련 당규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당 핵심관계자는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국민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돈 선거, 조직 선거의 폐해를 막기 위해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를 병행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콜센터, 인터넷 등으로 모집한 선거인단의 수가 지역구 유권자의 2%에 미달할 경우 동원 경선의 폐해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여론조사를 병행해 30%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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