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영업 연합체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업계 1위인 신한카드를 상대로 대대적인 실력행사에 들어갑니다.
유권자시민행동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신한카드가 카드 수수료를 내리지 않으면 오는 20일부터 사용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카드가 표적이 된 것은 카드업계 1위 회사로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도 수수료 인하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신한카드 거부에는 유흥주점과 사진관, 카센터, 공인중개사, 학원, 숙박업, 노래방, 등 60여개 업종에 걸쳐 전국의 1백만여 업소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회원 업체에 `20일부터 신한카드 거부한다'는 안내문을 6일부터 배포해, 업소 입구와 카드 결제기 옆에 부착하도록 했습니다.
전국 자영업자들 신한카드 상대 실력행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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