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상장폐지실질심사와 관련해 사과하고 투명경영 제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남영선 대표이사는 공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주식 매매거래 정지가 될 위기에 놓여 주주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쳤다면서 이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 대표는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내부거래위원회 운영을 더욱 강화해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에 대한 승인을 담당하는 의사결정기구의 위원장을 사외이사 가운데서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산과 유가증권, 자금 거래시에는 공정거래법이 규정하는 대규모 내부거래제도의 거래기준 금액인 50억 원보다 낮은 30억 원을 적용하고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관리·감독 기능을 확대하고 감사위원회의 권한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화, 투명경영 방안 발표…주주들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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