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명이 숨진 이집트 축구장 참사와 관련해 당국의 무능한 대처에 항의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수도 카이로에 모여 포트사이드 축구장 난동 당시 경찰이 유혈사태를 막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내무부 청사로 행진을 시도했습니다.
이집트 경찰은 내무부 청사 앞에 방어벽을 세운 뒤 최루탄과 산탄총을 쏘며 해산에 나서면서 5명이 숨졌습니다.
이집트 보건부는 지난 나흘 동안의 시위로 12명이 숨지고 25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