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판사들의 SNS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법원이 공개토론회를 열고 국민 의견을 듣습니다.
판사 350여 명으로 구성된 사법정보화연구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대강당에서 법원, 법관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는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가 '법원과 소셜미디어', 경희대 노동일 교수가 '법관과 SNS'를 각각 주제로 발표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류제성 변호사와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의 이헌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연구회는 자체 연구모임, 세미나 논의 내용과 이번 토론회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법관의 SNS 사용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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