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인근 치비타베키아 항구에서 페리 연락선 한 척이 폭풍을 동반한 눈에 좌초했으나 승객 26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사고를 당한 페리 연락선은 치비타베키아 항구를 출항한 직후 폭풍에 휩쓸려 선체가 파손되면서 좌초했습니다.
해안경비대 측은 폭풍으로 배가 크게 흔들리면서 해안에 충돌해, 선체 표면에 길이 약 26m의 구멍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는 즉각 승객들을 전원 구조했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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