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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 같은 연쇄추돌…음주운전 사고 '아찔'

<8뉴스>

<앵커>

음주운전자가 강남한복판에서 액션영화 같은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추위에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면서 다른 차들을 잇따라 들이받고 간신히 멈춰섭니다.

오늘(4일) 새벽 3시 20분쯤, 27살 백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7대가 연쇄 충돌했습니다.

[목격자 : 운전자도 도망쳤고, 조수석에 탄 사람도 도망을 갔지. 택시기사들이 잡았어.]

운전자 백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2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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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화염이 건물을 집어삼킬 듯한 무서운 기세로 타오릅니다.

오늘 아침 7시 45분 부산의 한 횟집에서 불이나 인근상가와 주택을 태워 소방서추산 7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빈 횟집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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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35분쯤 35살 이 모 씨가 양화대교에서 한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얼음을 깨가며 접근해 간신히 이 씨를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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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8분,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스크린도어가 추위에 얼어붙어 전동차가 160m를 역주행했고, 오늘 오후 3시 15분에는 공항철도가 선로전환기 장애로 15분 정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위원양, 화면제공 : 부산 북부소방서, 서울 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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