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절기 입춘에 초강력 한파는 물러갔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이 엿새 만에 영상으로 올랐는데요, 내일(5일)은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고, 그만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대기는 건조해서 걱정입니다.
큰 불이 나기 쉬운데요, 정월 대보름을 맞아서 쥐불놀이나 달집 태우기를 하실 때에는 더욱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인 모레는 눈,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밤까지 비가 예상되 달맞이는 어렵겠는데요, 하지만 중부지방에서는 저녁에 날이 개면서 달맞이가 가능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6도, 낮기온은 영상 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충청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남지방은 건조하겠습니다.
경남지방은 건조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호남지방은 낮기온이 영상 5도를 크게 웃돌겠습니다.
모레 전국에 눈,비가 지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지겠고, 서해안지방에 눈소식도 이어지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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