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CEO 겸 회장 스티브 애플톤이 아이다호주 보이지 공항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올해로 51살인 애플톤 회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마이크론 주식 거래는 일시 중단됐습니다.
보이지 공항 측은 애플톤 회장이 탄 경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론사는 성명을 통해 애플톤 회장의 사망을 확인하고 "애플톤의 열정과 노력은 마이크론 역사에 지워지지 않는 족적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애플톤 회장은 평소 경비행기 조정을 취미로 삼아왔는데, 지난 2004년에도 보이지 사막에서 곡예비행을 하다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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