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 1월 실업률이 3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인 8.3%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24만 3천 명 증가해, 지난 1월 실업률이 전월 대비 0.2% 하락한 8.3%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가 8만 1천 명 늘었고, 건설과 민간서비스 분야 취업자 수도 각각 2만 1천 명, 17만 6천 명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가면서 고용시장도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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