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는 "서방의 석유 금수 조치와 전쟁 위협에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기에 우리만의 위협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메네이는 국영 TV로 생중계한 금요예배 설교에서 "이란은 전쟁이나 제재 위협에 겁먹지 않는다"며, "우리의 핵개발 의지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에 대해선 "도려내야 할 악성 종양"이라고 비난하고,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국가나 단체는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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