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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파 218명 사망…러시아 가스 공급 줄어

유럽 한파 218명 사망…러시아 가스 공급 줄어
유럽에서 일주일째 이어진 기록적인 맹추위로 지금까지 218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저 기온이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우크라이나에선 일주일 동안 101명이 숨졌습니다.

게다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혹한과 폭설에 고립된 마을이 증가하고 있어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되는 한파로 유럽 전역의 난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가스 공급이 10퍼센트 정도 줄었다며 가스 부족 사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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