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애플을 상대로 독일 법정에서 두 번째 특허침해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은 애플의 자료관리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가 이메일 계정을 동기화하는 모토로라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이에 따라 애플에 과거 판매 실적을 요구해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해달라는 모토로라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애플 측은 이에 대해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토로라는 같은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여러 건의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인데, 지난해 12월 통신기술 특허 위반 소송에서 첫 승소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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