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월 대보름 달은 중부지방에서나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3일 정월 대보름인 오는 6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영동과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낮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충남과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중부지방에서는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남부지방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6일 서울에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4시26분, 지는 시각은 이튿날 오전 6시 38분입니다.
달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남중 시각은 오후 11시 36분 입니다.
중부지방 정월 대보름 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듯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