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2%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균관대는 총학생회와 학교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차 등록금심의위원를 열고 인하안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어제 8차 등심위에서 협상이 난항을 겪자 인문과학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 총학생회장 등이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며 삭발하기도 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두고 각 대학에서 등심위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지역에서 연세대가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대비 2.3%, 고려대가 2% 내리기로 하는 등 전국 백여개 대학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 등록금 2% 내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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