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앞둔 엄마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6살 소녀의 동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44세의 여성은 지난해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가족들을 바라보며 용기를 냈는데요, 그런 그녀를 돕기 위해 6살 난 막내딸 로라가 나섰습니다.
항암치료에 앞서 삭발을 해야 하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며 엄마를 도운 건데요, 엄마의 가르침에 따라 천천히 가위질하는 소녀의 손놀림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거울을 보고 직접 삭발을 하며 영상은 마무리되는데, 영상은 아빠가 촬영한 것으로 딸이 엄마의 병을 이해하고 엄마와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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