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선거철을 앞두고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처간 협의·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SNS 등 소통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양대 선거 실시에 따른 다양한 공약으로 서민의 기대 수준과 정책 체감도 사이에 괴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한 프랜차이즈 가맹점 증가와 '거마대학생' 다단계 피해 등을 언급하며 서민들이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동 단속 점검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반적인 대학 등록금 인하 수준이 학부모와 학생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등록금심의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지도와 감독 강화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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