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올해 국방예산을 작년보다 배 이상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웹사이트를 통해 차기 회계연도 정부 제출 예산안을 공표하면서 국방 분야에서 127%의 증액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 끝나는 작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은 150억 달러였지만 올해엔 340억 달러까지 늘어나는 겁니다.
이란의 국방예산 증액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이란과 서방 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 국방예산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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