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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스 기자도 이메일 해킹"

"영국 더 타임스 기자도 이메일 해킹"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더 타임스에 소속됐던 한 기자가 취재원의 이메일을 해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BBC는 런던 경찰청이 이메일을 해킹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더타임스 기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더 타임스의 제임스 배드링 편집인은 언론 청문회에 출석해 자사 기자가 유명한 경찰 블로거의 이메일에 불법으로 접근하려했다는 경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자는 현재 퇴직한 상태입니다.

더 타임스는 지난해 해킹 사건으로 인해 폐간된 뉴스 오브 더 월드를 발행하는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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