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고려대와 숙명여대가 등록금을 2% 인하하기로 한데 이어 이화여대는 3.5%, 연세대는 2.3%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 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지만, 등록금 고지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인하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교 측이 더 큰 폭으로 등록금을 인하할 여력이 있는데도 소폭 인하에 그쳤다며 반발했습니다.
연세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6일 첫 등심위를 시작으로 다섯 차례 등심위를 열었고, 학생 대표와 총장 간 면담을 진행해 등록금 인하율에 관한 합의를 거쳤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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