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12번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공동대표는 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12번이 안정권으로 들어가려면 정당득표율이 20%는 나와야 한다"면서, "공동대표 중 한 명은 총선에서 당을 알리면서 뛰어야 한다는 의지로 봐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유 공동대표는 대선과 관련해선, "국민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지만, 가능성을 닫은 것은 아니"라면서, "내일이나 모레라도 국민이 갑자기 자신을 좋아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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