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이 경찰의 재지휘 건의권 행사 등으로 다시 갈등이 불거진 수사지휘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일선 검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합니다.
대검찰청은 3일 오후 2시 서초동 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중앙지검을 비롯한 전국 검찰청의 수사지휘 전담검사 40명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한 총장은 세미나 이후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수사권 조정에 대한 일선 검찰청의 반응을 들어보고 경찰과 마찰을 빚는 부분이 어떤 쪽인지, 마찰의 정도는 어떤지 일선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8월 취임한 한 총장이 일선 검사들과 워크숍을 갖는 것은 지난해 12월 검사 직접수사 지침에 대한 의견 청취 이후 두 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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