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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유치원 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달리던 유치원 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2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오금동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40살 유모 씨가 운전하던 유치원 통학용 25인승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승합차가 아이들을 유치원에 내려 준 뒤여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9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8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차량 뒷부분의 히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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