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지원요원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행사지원요원 748명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진지희 양과 왕석현 군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지원요원들은 이번달에 직무교육을, 다음달엔 현장교육을 받고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상회의 기간을 전후해 참가 대표단의 출입국 등록과 회의장 운영, 미디어센터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보다 조화롭고 선진화된 사회로 진입하는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자발적 참여와 봉사"라면서 지원요원들을 보면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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