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랑스에 유력 대선 후보가 선거 유세 중에 밀가루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연단에 서 있는 남성에게 다가와 밀가루를 뿌립니다.
온몸에 밀가루를 뒤집어쓴 이 남성은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 프랑수아 올랑드.
4월 대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는 도중에 봉변을 당한 것입니다.
경호원들에게 붙잡힌 45살의 여성은 사회당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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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옷을 입은 남자가 농구공을 튀기며 길을 걷습니다.
흔한 농구팬의 모습 같지만 지난 일본 대지진으로 상심한 학생들에게 농구공을 사 주기 위해 모금 활동에 나선 것입니다.
[모리스 : 나의 목표는 농구공 100개를 살 수 있는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지난달 18일 도쿄를 출발해 11일 동안 370km를 걸어 일본 동북부 지방 센다이에 도착했습니다.
모리스 씨는 모금 활동 과정에서 돈보다 더 큰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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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미술관에서 공개된 모나리자 모조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술관 측은 진짜와 모조품의 풍경을 그리는 방식이 같은 점 등을 들어 모나리자가 그려진 동시대에 이 모조품이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가 모조품을 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모조품은 500년 만에 진짜 모나리자와 함께 3월부터 석 달 동안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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