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위축으로 지난 1월 5개 완성차 업체 판매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와 기아차, 한국 지엠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 1월 국내외 판매 실적은 총 61만75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하락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 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 감시단이 지난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들이 국제 휘발유 값에 비해 공장도 가격은 ℓ당 25원, 주유소 판매가격은 50원 더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사 별 주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았고, 공장도 가격이 높았던 경우는 GS가 가장 많았습니다.
---
물가 불안 속 식료품값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동후디스는 이달 들어 산양분유 가격을 낱개 평균 5.8%, 세 개짜리 묶음상품은 6.8%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맥도날드도 어제(1일)부터 불고기버거 세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200원씩 기습적으로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경쟁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뒤따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2020년까지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현재 100만 가구당 9.6명인 가스사고 인명 피해율을 오는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5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