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2일 보편적 복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학생의 주거를 보장하고 청년 고용을 증대시키는 청년 복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보편적 복지 특위는 고시원을 대체할 수 있는 공공 원룸텔을 해마다 5천 호씩 공급해 대학생 등 주거취약 단신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기업 청년고용 의무할당제를 도입해 32만 개 일자리를 만들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들을 위해 청년희망기금을 조성해 경제적 자립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반 사병의 경우, 복무 시점부터 제대때까지 매달 30만원씩 계좌에 적립시킨 뒤 제대 후 복학과 창업, 취업을 지원하는 사회복귀 지원금 제도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이런 보편적 복지 특위의 청년 복지 정책을 검토한 뒤 당론으로 확정해 총선 공약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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