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유명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32살 심 모씨가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돼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애틀랜타저널 등 현지 언론은 심 씨가 도장 수강생인 14살 여학생과 1년 동안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 2세인 심 씨는 태권도 미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유명 인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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