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차디찬 얼음 같습니다.
중부와 남부 내륙 지방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어제(1일)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겠고요,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23도로 내려가 올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찬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훨씬 낮겠습니다.
추위를 몰고 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 상을 지나면서 눈구름도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7도, 광주와 부산이 영하 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대구 영하 4도로 한낮에도 꽤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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