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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분기 영업익 231억원…흑자전환

LG전자 4분기 영업익 231억원…흑자전환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3조 8천억 원, 영업이익 23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사업은 7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 13조 8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231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사업부문별는 홈엔터테인먼트 부문이 매출 6조 3천135억 원, 영업익 1천497억 원을 기록했고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부문은 매출 2조 7천751억 원, 영업익 120억 원을 올렸습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의 매출은 2조 6천953억 원, 영업이익은 99억 원이었습니다.

특히 옵티머스 LTE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기존 스마트폰의 견조한 판매에 힙입어 2010년 1분기 이후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올린 전체 매출은 54조 2천566억 원으로 한해 전에 비해 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천803억 원으로 59% 증가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매출 목표를 57조6천억원으로 잡고 시설과 연구개발에 총 4조 2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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