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 일대에서 심야에 사무실에 침입해 고가의 컴퓨터 부품을 훔쳐나온 혐의로 41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새벽 서울 신사동의 한 건물 4층 빈 사무실에 들어가 6백여만 원어치 컴퓨터 부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강남 일대에서 13차례에 걸쳐 3천 8백여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CCTV가 없는 등 방범이 비교적 허술한 저층 건물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사무실 문이 잠겨 있으면 드라이버 등 간단한 공구를 사용해 사무실 문을 손쉽게 열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드라이버로 뚝딱' 강남 일대 사무실 침입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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