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파와 폭설이 기승을 부리면서 자동차 고장이 속출해 31일 하루에만 보험사에 긴급 출동 신고가 10만 건 넘게 접수됐고, 교통사고도 1천 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1월 31일에 13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긴급 출동 신고가 10만 건을 초과한 것으로 추산됐고, 이 가운데 80% 이상이 한파 피해 신고였습니다.
긴급 출동 신고 중 50%는 한파로 배터리가 방전돼 충전해달라는 요청이었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고장 견인, 연료 공급장치 동결에 따른 응급조치를 요구하는 신고도 많았습니다.
31일 한파·폭설로 긴급출동 신고 10만 건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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