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판매사인 E1은 1일부터 가정용 프로판은 1336.4원, 자동차용 부탄은 1730원으로 지난달에 비해 각각 90원, 83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가격을 올린 이후 8개월 만의 인상으로 인상률은 프로판이 7.2%, 부탄 5.0%입니다.
E1측은 불안한 중동정세로 국제 LPG가격이 급등하고, 계절적 요인으로 난방용 LPG수요가 급증한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달 LPG 수입가격은 20% 가까이 더 치솟아 다음 달 국내 LPG 가격은 추가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돼 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LPG 1일부터 가격 인상…최대 7.2%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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