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19대 총선 선거일인 오는 4월 11일까지 선거 개입 조직폭력배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후보자의 약점을 이용한 갈취나 청부에 따른 상대 후보자 비방, 폭력 등 선거 방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 생계형 노점상이나 포장마차 등 영세 상인을 갈취하거나 불법 대부업을 하는 행위 등 서민 경제 침해 조폭도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이달 10일부터 6월까지 키스방과 성인PC방, 인형체험방 등 신종 풍속업소에서 이뤄지는 불법 성매매도 특별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 총선 앞서 선거개입 조폭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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