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45명이 배 한 척에 의지해 수상스키를 타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수상스키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물 위에서 줄지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보트 하나에 한 사람이 타는 것이 보통이지만 무려 145명이 배 한 척이 끄는 수상스키를 탔습니다.
배와 사람들을 이어주는 줄 길이만 8km, 함께 1.8km를 달려 2010년에 같은 장소에서 작성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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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성들이 눈 덮인 숲 속에서 나무를 구해다가 불을 피웁니다.
영하 20도까지 떨어진 러시아에서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하는 것인데 참가자들은 모두 예비 우주 비행사들입니다.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을 때 맞이할 수 있는 극한의 상황을 대비한 겁니다.
러시아 우주 항공 당국은 "우주 비행사들이 지구로 돌아왔을 때 바로 구조된 일은 거의 없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소 72시간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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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몸무게 많이 나가는 미인 선발대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의 몸무게는 80kg~110kg 사이.
주최 측은 패션 산업계가 만든 미의 기준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판단 기준으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승은 뚱뚱한 사람들의 차별에 맞서 싸우겠다고 발언한 37살 여성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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