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9대 총선 공천심사위원장에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충남 공주 출신인 강 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냈으며, 우석대 총장과 함께 경실련 공동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한명숙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위원장은 강직하고 청렴한 성품을 지닌데다, 공정거래위원장 재임 시 보여준 개혁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출자총액제한제와 순환출자금지, 지주회사법 개정의 동시 추진을 통한 재벌개혁을 주장해 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강 위원장과 협의를 거쳐 이번 주안에 다른 공천심사위원들에 대한 인선도 매듭지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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