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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북새통'…대중교통 연장 운행

<8뉴스>

<앵커>

퇴근길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길은 얼었고, 지하철과 버스는 북새통입니다. 내일(1일) 출근길도 걱정입니다. 자, 지금 신도림역 그리고 서울광장, 대전 연결해서 교통 상황, 날씨 전망, 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박세용 기자! (네, 서울 신도림역입니다.) 전철역이 많이 붐비죠?



<기자>

네, 퇴근길 시민들이 한꺼번에 지하철역으로 몰리면서 이곳 신도림역은 평소보다 무척 혼잡한 모습입니다.

지금은 눈이 이렇게 조금씩 잦아들고는 있습니다만, 오늘 차를 갖고 나왔다가는 곤욕을 치를 수 있겠다 이런 생각 때문에 너도나도 지하철을 통해서 퇴근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서울 시내 지하철은 별다른 사고 없이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시내 교통상황도 1시간 전에 비해서는 많이 호전됐습니다.

올림픽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는 차량 통행이 줄어들면서 정체현상이 많이 풀렸습니다.

하지만 곳곳이 빙판길이어서 사고발생 가능성이 무척 높은 만큼 속도를 내지 말고 안전 운행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인왕산길과 북악산길은 현재도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했습니다.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를 각각 30분 늘려서 지하철을 추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 평소보다 30분 늦은 새벽 1시 반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시내버스도 내일 하루 481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내일 출근길에도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조창현,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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