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같은 학교 후배 중학생들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학생 15살 A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A양 등의 지시를 받고 후배 초등학생들을 때리고 금품을 뜯은 혐의로 13살 B군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 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최근까지 중학교 후배인 B군 등에게 금품 상납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고, B군 등은 초등학교 후배 10명으로부터 같은 기간 25차례에 걸쳐 50여만 원을 빼앗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양 등은 B군 등이 빼앗은 돈을 받아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산서 후배 초등생 상습폭행 중학생 1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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