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투표 당일 인터넷과 SNS를 이용한 투표 참여 권유를 허용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양당 간사인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과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여야 간사는 또 각 정당이 국민참여경선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자에 대한 신원확인을 요청하면 선관위가 응하도록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 문제는 양당간 이견차를 좁히지 못해 오후에 예정된 정개특위 회의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여야 "투표당일 SNS 이용 투표 권유 허용"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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