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수도권에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상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사기 피해는 전국적으로 발생하지만 범인이 현금을 인출하는 활동 반경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범죄 특성상 경찰서별로 사건을 접수해 개별적으로 수사하는 방식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겁니다.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통해 연중 내내 전화금융사기를단속하고 실적 우수 경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전화금융사기는 8천 2백여건 발생해 지난해 대비 51%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에 전화금융사기 전담수사팀 가동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