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학기부터 '반값등록금'이 실현된 서울시립대 학생들이 "사립대학들은 등록금 인하폭을 5%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경원 총학생회장 등 20여 명은 31일 오전 교육과학기술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반값등록금 실현으로 돈 걱정 없이 공부와 개인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주호 교과부 장관과 대학교육협의회는 등록금 5% 인하를 약속했는데 사립대학들은 2~3% 내리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도 사립대의 등록금 결정을 지켜보기만 하지 말고 2~3% 인하하는 사립대에 시정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립대 학생들 "사립대 5% 내려라" 응원집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